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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 추진 중".

[Why&How] 우크라 없이 만나는 美·러… 80년 전 얄타회담처럼 흘러가나.

왜 알래스카에서… ICC 체포 영장 발부된 푸틴이 안심할 수 있고 유럽도.

3년 6개월 우크라戰… 양측 100만명 사상.

15일 푸틴 만난다는 트럼프…우크라전 분수령.

러시아 앞마당의 두 나라, 영토·종교 문제로 오랜 앙숙.

美 "미·러 정상회담 때 젤렌스키도 알래스카 초청 검토".

[강주안의 시시각각] “할 수 있는 게 없다”던 김건희 여사.

우크라 "러 정유시설 드론공격"…종전회담 앞두고 공방 계속.

[사설] 美 사령관 "주한미군 숫자보다 역량 중요"…달라진 안보 환경 직.

브레인시티 푸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