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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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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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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배추밭, 5,000㎡ 크기의 밭에서 성한 배추를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얼마 전 심은 완두콩과 감자, 고추도피해를 입었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긴 모종을 심은 건데, 심은 지 하루 만에우박이 내리치면서 지금은 보이는 것처럼 잎은.


잠정 집계했으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피해신고 접수 및 재해보험 신청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박피해는 단순한 과실 손상을 넘어 수피, 가지, 잎까지 영향을 미쳐 내년 착과와 수세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뉴시스]경남도 이정군(가운데) 농정국장이 지난 5일우박피해가 극심한 밀양시 산내면 한 과수농장을 방문해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장주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


손상이 심각해 올해 수확량과 소득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피해최소화를 위한 긴급 방제와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송은 전국 최대의 사과 주산지로, 이번우박피해는 지역 농가의 수익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미로제비앙


2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단양군의 경우 전날 오후 3∼6시 단성·대강·영춘·어상천면에우박이 쏟아졌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맨 오른쪽)이 5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의우박피해사과 과수원을 찾아 농장주 김종원씨(맨 왼쪽부터), 오흥석 농협중앙회 이사(경남 하동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등과피해현황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우박에 맞아 움푹 패인 충북 충주 동량면 농가의 사과.


여름이 되면서 이상기상 대비에 비상등이 켜졌다.


농촌진흥청은 올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 변동성도 클.


강호동(오른쪽) 농협중앙회 회장이 경남 밀양우박피해농가를 찾아 이번피해가 내년 착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농협이피해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농협 제공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경남 밀양우박피해농가를 찾아 이번피해가 내년 착과에도.


피해신청과 현장조사가 13일까지 이뤄진다는 점을 참작하면피해농가·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번 폭우와우박피해신청 농가는 용전리 농가를 비롯해 송백리·원서리·임고리·가인리 농가가 포함됐다.


특히 용전리 오치마을 등 일부 지역은 올해.


경북도 관계자는 "우박피해후 2차 병해 감염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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